내용
봉긋 2번째 구매입니다.
첫번째는 속옷지갑 구매했었는데 이번엔 마키백이네요.
속옷지갑도 사이즈가 조금 애매하다 싶었는데.오만원권을 접어서 넣어야하다보니 이건 지갑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고..암튼 그랬어요..
근데..마키백도 좀 그래요.
디자인에 혹해서 구매했는데 역시나 2프로 아쉬운 제품입니다.
디자인은 깔끔심플 원하던 모양이었으나 앞주머니에 핸드폰을 넣으면 뒷주머니가 열리지않을만큼
뻑뻑해져서 수납도 안되고 영 불편하네요..
이런리뷰가 살아남을수있을지는..의문입니다만..
구매자분들은 참고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5-28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5-28
평점
1.속옷지갑은 오만원권은 접어 넣어야하고,
봉긋지갑의 서브로 만들어진 지갑이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
2.저희는 고객님이 작성해주신 게시물에 대해 삭제 하지 않습니다.
원단으로 만들어지는 간편한 핸드폰과 지갑 정도 넣는 미니크로스 입니다.
용도에 맞게 만들어진 아이입니다 ^^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