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잡화쪽에 관심이 없어서 갖고있는거라곤 검정색가방하나랑 동생이 쓰다가 준 낡은 갈색지갑뿐이었는데
봉긋제품에 푹 빠져버렸어요..
운좋게 너무 갖고팠던 속옷지갑도 여분풀려 구입하게 됐는데요
지금껏 오픈하면 구매전부 성공했는데 이 지갑만 못사서 얼마나 애가타던지;
앱송가죽 단단해서 넘맘에들구요 카드 빼기 뻑뻑한감이 있지만 이게 안정적이라 좋아요
예전에 지갑에서 카드가쏙빠져서 잃어버릴뻔한적이 있거든요ㅋㅋ
크기는 제가생각했던것보다 크네요
얇아서 좋구요 어라운드백에 쏙 넣을거에요..😁
제가 봉긋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장님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가장 큰 이유이지않을까싶어요
신뢰가 갑니다
지갑 잘쓸게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7-16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