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가볍고 간단히 맬 수 있는 가방 검색하다가 인스타에서 봉긋을 알게 되었어요! 봉긋박스에 반해서 봉긋사이트 구경하다가 첫 구매는 미니봉긋지엥 페일블루^^ 요건 데일리출근백으로 잘 사용하고 있고, 봉긋박스는 두번째 구매한 봉긋 ^^ 원래 연핑크베이지에 뿅 반해 구매 시도했는데 실패하고 차선으로 카멜을 구매했어요~ 이제 가을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니 카멜이 왜케 이쁜거죠? ㅎㅎㅎ 오히려 카멜 선택하길 잘했다고 백번 생각하고 있어요^^ 주말이라 미용실 와서 대기하는 중에 다리에 올려진 달콤한 캐러멜같은 봉긋박스가 넘넘 귀엽고 예뻐서 사진찍고 후기 올려보아요 ~ 가죽이지만 가볍고 크기에 비해 수납도 사랑스러워요^^ 반지갑, 쿠션, 립스틱, 손수건, 그리고 아이폰X 까지 가뿐히 정교하게 수납되니 불편함이 없어용! 봉긋 하나하나 다 탐나요 ㅠㅠ 사랑해요 봉긋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8-26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