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팬던트백 차콜컬러 구입했습니다.
조명에 따라 다른느낌을 주는 차콜!
팬던트백의 매력에 대해 새삼 느끼는 요즘입니다.
안에 핸드폰과 이어폰, 마실용 아이템들을 넣어둔 상태의 사진인데,
각이 무너지지 않고 플랫하니
이렇게두나 저렇게 매치하나 엣지있어요.
가방끈에 둘둘 말아 매치하면 서브백의 느낌도 있고
당분간 이 아이 없이 외출이 안될 것 같네요.
가죽을 앞뒤로 덧대어 도톰히 정성스레 작업하셔 그런가
부드럽고 푹신한 느낌. 좋아요.
가을컬러들도 기대할게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08-30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