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봉긋을 알고난뒤 가방은 무조건 봉긋만 이용하고 있어요 :-)
편하면서도 예쁘기는 쉽지않은데 주변에서도 극찬하는 이유가 있는것같아요-! 남편한테도 명품가방 손안간다고 봉긋 있는대로 다 사달라고했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뿐만 아니라 지인, 친구들도 다 알아보고 예쁘다고해요 간편하게 나갈때도 차키, 지갑은 챙겨야되잖아요 그냥 툭 들고나가도 꾸민것같아 넘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봉그리 오픈때마다 놓쳤는데 이번에 성공해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예쁜 가방 많이 만들어주세요 자주 이용할게요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1-12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