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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의 일부가 되버린 가벼운 마키백

작성자 정윤****(ip:)

작성일 2019-12-15

조회 930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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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고모 파파봉그리+보트백헤링본+마키백,
숙모 미니봉조리 트위드+구트백에 이어서
저는 마키백으로 겟..!
진짜 나이대 상관없이!!!
멜수있는게 봉긋의 장점인거같아요❤
심지어 퀄리티도 명품퀄리티...👏🏻할머니도 탐내시더라는..ㅋㅋㅋ 오픈하는것마다 이뻐서 봉긋 가방 적금 하나 들려고욬ㅋㅋㅋ 차곡차곡모아서 때때마다 사게 ^^ 저는 마키백 블랙으로 샀는데 패딩이며 코트며 다잘어울리네요 진짜 가벼워서 맨날 들고다녀요..! 외출하는 날에는 하루종일 메고있어욬ㅋㅋ 가벼워서 착용한거도 까먹습니다 예쁜가방 너무 감사합니당 후후

첨부파일 20191118_212935.jpg , 20191118_2129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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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2-16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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