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리틀미미 때부터 지금까지 제가 사용하고 지인들에게 선물한 아이들이 열개정도 되는 것 같아요
버섯 태슬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된 대표님의 애정어린 가방들~
함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좋아하는 일도 열정적으로 하시는 모습에 늘 응원하며 어떤 가방들이 나올까 두근두근 인스타를 가장 먼저 체크체크~
봉긋으로 리뉴얼? 되면서 예전보다 조금 더 고급스럽고 야무진 느낌이 강합니다
이번 블랙에디션은 진심 최고~ 하트뿅뿅~
소프트 가죽으로 이미 두개나 구입했지만 토고 가죽의 고급스러움과 뒷쪽 포켓추가로 뉴디쟌이라며 바로 구매~
같은 디쟌 여러개 구입하는 사람들 이해못하는 1인이었는데...
봉긋지갑은 그런 제 생각을 무참히 무너트리네요. . ㅎㅎ
여유만 있다면 블랙에디션 가방도 구입하고 싶네요~ 머스트해브 아이템~!!! 줌마의 용돈을 조금씩 모아 다음 기회를..ㅠㅜ 지갑과 가방 함께 한 사진 보니 소유 욕구 한가득~~
지갑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새초롬하면서도 은은한 고급스러움에 손에 감기는 느낌이 안정적이예요
토고가죽의 특성상 각이 어느정도 잡혀서 흐트러짐 없이 단정하네요
크기에 비해 수납도 여유 있네요
휴대용 물티슈 기저귀 하나 핸폰 지갑 넣고 집 앞 외출도 거뜬
사용할 수록 점점 애정하게 되는 지갑~❤️
선물 할 때는 유명 브랜드를 많이 하게 되는데 이 아이는 선물로도 전혀 부족함 없는 최고의 아이가 될 것 같아요
지인들이 다들 예쁘다고 한 검증 받은 아이거든요 ㅎ
로즈 색상으로도 나왔음 좋겠어요~ 원츄원츄
다음 또 그 다음 새로운 봉긋 가방들 많이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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