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은 기쁨의 배송❣️
저번 겨울엔가 캔버스보트백을 나중에서야 접하고 사지 못한 한에 ㅠㅠ 계속 계속 보트백을 기다렸답니다...
그러다가 네이비라벤더 색의 조합에 홀라당 홀려서
알람까지 맞춰두었다가 어제 바로~! 겟!!! ㅎㅎ
지연님의 봉긋 제품 - 가죽, 원단, 공정 에 대한 자부심
그리고 가방,지갑 제품만에 대해 집중함.
이 봉긋이라는 브랜드에 신뢰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정말 심플-! 센스있는 배색-색감을 중시하는 제게 봉긋은 정말 취저의 브랜드예요... 첫 구매까지가 무척 신중한 사람이지만 첫 스타트를 끊었고 이미 봉긋 제품의 퀄리티는 넘나 잘 알기에
앞으로도 봉긋은 제 최애 신뢰브랜드가 될 것 같아요. ㅎㅎ
가볍고~! 심플하지만 포인트있는 색감으로 산뜻하게-!! 날마다날마다 데일리가방으로 너무너무 잘 들고 다닐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작성일 2020-05-11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