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지갑 고민고민하다가 결국
라벤더, 노랑이 둘다 사버렸어욘. 히히
블랙 지갑도 있었는데
받아보고 놀랬어요.
질감이 뭐랄까..
블랙가죽은 걍 맨들맨들하다면
라벤더랑 노랑이는 진짜 크레파스 색 느낌처럼 나서
만지면 막 색이 내손에도 있을거 같다고 해야하나 ㅎㅎ
암튼 사진으로 보던 색보다 더 이뻐서
뒤늦게 파파네임지갑도 사야했나 혼자 시무룩했네요..
너무 이쁜 색상 뽑아주셔서 고마워요!
이거 사고 우연히 보다보니 요번에 구찌에서 요런 색감 나오더라고요.
깜짝 놀랬어요!. 대표님 센스 진짜 너무 신기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5-14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