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더블봉봉 나오고 살까말까 매번 고민만하다가 말았는데, 크리스마스 앞두고 결국 구매했어요. 딱 크리스마스 이브날 도착한 셀프선물 ^^
기존에 봉긋클러치 밤부 칼라를 갖고 있어서 더 고민했던 거 같은데, 고민 괜히 했다 싶게 또 만족스럽네요~
한번 만족하다보니 신상이 나올 때마다 믿음이 가서 벌써 5번째 구매 ㅎㅎ;;
파우치로 사용중인 미미지갑과 간단히 들고 다니는 클러치 카드지갑~
어느 옷에나 다 잘 어울리고 양손도 자유로와서 한동안 가방 바꿔 드는 일 없을 거 같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이****
작성일 2016-01-15
평점
테슬은 혹시 어디서 사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