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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제주도 여행을 앞두고 연휴전엔 꼭 왔으면 좋겠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떠나는 당일날 도착해서 아주 유용하고 간편하게 잘 쓰구 왔어요^^
제주 서귀포에 있는 헤이브라더 라는 2층 카페 테라스에서 형제섬 바닷가를 배경으로 멋진 지갑과 가방이였어요.
어떤 코디에 매거나 들어도 멋지게 어우러지네요.
클러치,더블봉봉에토프,지갑까지 아쉽게 연휴날 봉긋지엥 주문은 놓쳤지만 담번에 기회되면 봉긋지엥도 기대하고 싶네요
번창하시구 연말 마무리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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