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에 빠져, 이미 지갑, 봉봉백, 더블봉봉을 깔별로 구매하기 시작한 저는,
봉긋지엥을 보자마자 반해서 이 또한 구매 했습니다.
가죽은 봉긋 제품 구매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말해봐야 입만아픈 고!급!토고가죽.
가방 모양은 구* 디자인으로 본것 같으면서도 똑같지 않고,
봉긋만의 분위기가 더해져 오히려 구*보다 더 마음에 듭니다!
역시 주중에 출근할땐 봉긋지엥!
그리고 주말에 아이와 외출할땐 더블봉봉! 봉봉백!
모두모두 너무 잘쓰고 있답니다~
엄치척!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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