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7월 러너백을 시작으로 봉긋 제품 완전 홀릭된 1인 입니다.
러너백 보고 프라다천이 너무 좋아서 마키백, 미니쇼퍼 프라다 구매해서 있는가방 다 넣어두고 봉긋만 들고 다녀요 :)
파우치 검정은 바로 실패하고, 수박카키랑 와인 득템했어요.
역시나 컬러감 예술이에요. 사진은 절대 담을수 없는 컬러입니다.
크기도 작지도 크지도 않고, 파우치 지만 클러치로 써도 충분할거같아요. 가을 겨울에 어두운 외투입고 포인트로 들면 이쁠거같아요^^
가죽도 너무 좋지만, 프라다 천 너무 좋아요.
파우치 검정 2차 했다가 취소했는데 후회중입니다.
사고싶어도 계속 사고싶은 봉긋♡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9-01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