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이가있다보니 폰스트랩 필수였는데
팬던트백 비슷한 상품가지고 있는게 있었어요
엄청 고민했는데 이번에 비품할인에 특별할인까지
두번다시없을기회인것같아서 구매했어요:-)
*근데 눈을씻고 찾아봐도 어디가 비품인지모르겠어요*
챠콜실패해서 딥브라운 구매했는데
가을에 들고다니기 딱인거같아요
기존에있던건 너무뻑뻑해서 폰이잘들어가지도않고
지퍼안에 물건을넣으면 더심해지더라구요
근데 팬던트백은 폰이 너무부드럽게 잘 들어가지고
같이 셋뚜셋뚜인 카드지갑도 얄상하니 활용도좋네요
외출이 즐거워지는 데일리백 되시겠습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9-17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