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머핀백 이름처럼 달콤함이 느껴지는 곡선이 아름다운 가방.
페일블루 선택은 날 칭찬해칭찬해 할 만큼
여기저기에 넘 잘 어울려요.
허싸장님이 강조한 어쩜 이리 가볍지 땜시 가죽이 얇아서 저렴해 보이면 어쩌나 주문하면서도 걱정 했는데 걱정은 왜 했뉘!
가죽의 고급스러움이 가득하고 안감까지 깔끔하게 스트랩에 봉긋 각인까지 그리고 가방 바닥에 귀염귀염한 발이 네 개 달려서 바닥에 두기에도 넘 좋고 스트랩 조절도 길게 짧게 조절할 수 있게 구멍이 여러개 있어서 넘 좋아요^^
감히 제가 점수를 매긴다면 ''머핀백''은 100점 만점에 110점 주고 싶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10-05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