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제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왔어요^^ 제 가방들은 어느새 봉긋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네요~ 팬던트백은 전에도 차콜 시도하다가 2분도 안되는 시간에 품절되서 이번엔 기필코 성공하리라 마음먹고 있었어요~ 받아보니 팬던트백은 내부도 겉면하고 같은 소재라 부들부들 촉감이 아주 좋네요~ 그래서 얇아보여도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것 같아요~ 끈 길이는 살짝 길지만 끝부분을 묶어서 사용하려구요~ 그동안 봉긋 다른 가방들을 사면서 팬던트백은 눈으로만 봤었는데요 어느날 직장에서 폰을 손에 들고 다니다보니 불편하길래 이거다 싶더라구요ㅎㅎ 카드지갑도 있으니 너무 좋아요!^^ 늘 만족하는 봉긋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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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10-21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