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번에 구매한 보트백 헤링본과 색상이 같아 그냥세트같네요 단지 아쉬운점있다면 금장이아니라는거?ㅋㅋ 유심히 안보면 아무도모를 세트같아요 가끔 가방 손에 들기귀찮을때 어깨에살짝~좋을것같구요
봉긋을안지는 이번년도 4월에 만나 대략7개월정도인데요^^ 벌써 이만큼 구매를했네요 대충 계산해보니 명품백하나 가격으로 한달에 2개정도 산거같아요ㅎㅎㅎ 사진에 없는 키랑까지 포함 17개나 구매했네요 볼때마다 사고싶은 봉긋 어쩌면좋나요~~지갑은 털리지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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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11-16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