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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박정****(ip:)
작성일 2020-12-15
조회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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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일하다가 늦게 11시 6분쯤 들어갔는데 ! 당연히 품절일줄 알았는데 정말 신기하게 퍼플만 남아있는거예요. 퍼플아니면 사지말자 ! 다짐했는데 이건 무슨 운명인건지....
텅빈 통장을 보며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위안을 하면서 ...: 이렇게 17번째 봉긋은 저희집에 오게 되었습니다.
작지만 알찬 쁘띠봉긋이네요.
어서 외출할날을 기다려 봅니다.
첨부파일 2A38F1C7-4DA6-481A-99A6-CA6B99E885DB.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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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요미!! 이형**** 2021-01-11
수납력 생각보다조아요🤎 용혜**** 202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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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12-15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