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우연히 좋은기회에 파파네임지갑 토마토를 접해보고
컬러체인지에 유혹에 못이겨 두번째로 데려온아이입니다ㅎㅎ
무채색만 들고다니던 저였는데 이제 빨강계열,핑크계열,옐로우계열도
자신있게들고다닐수 있게 해준 봉긋입니다 :-)
옐로색이라고 밝고 촌스런(?)색이아니고
톤다운된 옐로라 세련된 색감입니다.
역시 봉긋👍👍👍
안쪽은 가죽이 덧대어져있는 형태인데
가끔 동전물어보시는분이 계시는데 쉽게 빠질거같진않지만 박음질이 되어있지않는부분이라 저는 동전은 패스합니다
오만원권지폐도 무난히 들어가고. 무드라운드백에도 매칭해봤는데
아주 쏙 들어갑니다
속옷지갑 우유핑크로 몇달동안 들고다니다가 다시 또 체인지해줄때가 된것같아요^^
따뜻한 느낌의 크림옐로♡♡잘쓰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1-01-25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