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어쩌다보니 봉긋 가방이랑 지갑이...ㅋㅋㅋㅋ
더블봉봉은 정말 말그대로 데일리로 막막 손이 가더라구요
이번 봉프라다 역시 받자마자 디자인이랑 무게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특히나 전 6살짜리 딸과 21개월짜리 아들이 있다보니 아직까지 짐이 많은데 가방이 무거워버리면 정말.... 근데 봉프라다는 가벼워서 짐을 넣어도 머ㅋㅋㅋㅋ 게다가 자석이라서 걱정이 없진 않았는데 왠열...자석이 서로를 서로를 찾아서 딱 닫힌다는 느낌..??ㅎㅎ 가벼운 자석이 아니라서 짐이 많아도 저절로 벌어지지도 않아요 정말 같은 애엄마라서 우리의 마음을 잘 아시는거 같아요^^
이제껏 봉긋에서 구매한 아이들 중에서 마음에 안드는게 없어요!!!ㅎㅎ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