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지갑 핑크랑 블랙을 번갈아서 쓰다가 조금 작은 느낌이라
멜로우 보자마자 주문했습니다.
네이비에 민트색상이 너무 이뻐보여서 색 고민도 안하고 바로 주문했네요^^ 안감까지 민트로 배색되어 있어서 더 맘에들어요.
근데 받고보니 뒷부분에 가죽 긁힌 자국이 있어서 아쉬웠어요. 교환하기 번거로워서 그냥 쓰지만 볼때마다 아쉽긴하네요.
토고가죽 봉긋제품만 쓰다가 부드러운 가죽으로 새상품 나오니 새롭고 좋네요.
카드 많이넣고 지폐넣어도 남아서 좋고 차키까지 여유있게 넣고 다닙니다 ! 스트랩이 넓고 커서 진짜 편하고 유용해요.
후기쓰러 들어와서 블랙보니 또 사고싶을 정도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1-11-01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