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우유로 페블백의 매력을 알아버려서 고민없이 홀린듯이 ㅎㅎ 소라 구입했어요. 이젠 나이가 있어서 크로스백은 정장에 들기 애매하기도 한데 요즘처럼 특히 여름!! 페블백은 정장에도 너무 잘 어울려요. 얼마전 결혼식 하객룩으로 들었다가 이쁘다는 말도 들었어요.^^ 케쥬얼에도 정장에도 스타일리쉬하게 어울려서 너무 좋아요. 전 크로스는 고이 모셔두고 토트로만 들어요. 가볍고 이쁘고 다해요. 봉긋은 왜 디자인별은 물론이고 색상별로 느낌이 다 다르냔말이죠!! ㅎㅎ 소라 색감 진짜 너무 이뻐요!!~~~~^^ 봉긋 최고!!😍👍 사장님 최고!!❤️
<가을 코코아도 기다리는 건 안비밀이요 ㅎㅎ🤭>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7-11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