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콜이 너무 고급진 컬러라는 것을 봉긋 미니머핀백을 통해 알아버림!
첫 차콜인데... 네이비, 블랙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서 자꾸 눈이 가요~ 가죽 단추색도 너무 이쁘구!
너무 가볍고 수납 무슨일이냐며...
카스테라 가죽백이 데일리여서 리틀머핀백에 옮겨 담았는데 슬롯지갑이 살짝 타이트하게 들어가는 거 빼고는 오케이!
♡ 멜로우지갑+슬롯지갑+네임지갑+쿠션+립밤+Z플립+차키 ♡ 까지... 이너에도 지퍼가 있어서 주렁주렁 집키랑 작은 카드지갑 또 넣어뒀어요.
정말 디테일 명품 봉긋,
닳고 닳도록! 함께 하고파요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8-08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