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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못올리겠어요.

작성자 윤선****(ip:)

작성일 2022-08-21

조회 86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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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95% 신랑 몰래 사다보니

봉긋템들 제 옷장에 숨겨두고있습니다.

다 꺼내서 찍어보고싶지만(진심)

앙대요! 네버! ㅜㅜ 

우리 집에서 저만 아는 비밀입니다ㅎ

나오는것마다 소장각... 어쩝니꽈..!

개봉 안한 것도 많아요ㅜㅜ 말해머해요ㅜㅜ

택배가 오면

일단 뜯어서 옷장에 숨겨두고!

다음날 신랑 출근하면 찬~찬히 만끽하며 희열을 느낍니다ㅎ

신랑아, 출장 좀 가주세요!

봉긋템 메줘야하거든요! 젭알요!

내 옷장은 옷장을 가장한 봉템 진열장♡

사랑합니다♡


첨부파일 20220817_14385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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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8-22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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