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마키백으로 입문해서 사용하는거 보니 되게 실용적이게 잘 쓰더라구요~ 그리고 저도 봉긋의 매력에 빠져 다른 제품들 먼저 접하다가 드디어 기다리던 마키백이 출시 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이번에 페이즐리까지 함께 나와서 어쩔 수 없이🫢🤭🤣 함께 구매 했습니다~~ 너무… 예뻐요🥹😭 페이즐리 세트로 다 들고 다닐거예요😌🤭
작고 가벼운데 수납은 잘되고 서브백으로도 좋을 것 같도 메인 데일리로는 뭐 말할 필요 없구요~~ 봉조리 한참 들다가 요즘은 페이즐리 토트 들고 다니는데 이제 마키백으로 ㅎㅎ 정말 봉긋을 한참 계속 쉬지 않고 사모으다보니 매일 행복한 고민이네요~ 오늘은 무엇을 들까 어떤 지갑 쓸까 ㅎㅎㅎ 그래도 자꾸 욕심이 생겨요🥹 계속 예쁜게 나오고 기존에 있던것도 리뉴얼 되고 컬러 로테이션 되고😂 오랫동안 함께해요🤣❤️🔥
사랑스러운 봉긋 백 언제나 잘 사용하겠습니다~~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1-14
평점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