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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 몸의 일부가 되었어요

작성자 전세****(ip:)

작성일 2022-12-07

조회 1839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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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엄마가 옆으로 매는 가방이 하나 필요하다고 

돈줄테니 하나 사보라고 ㅎㅎㅎㅎㅎ 하셔가지구 

타이밍 좋게 겟! 했습니다 

페블백은 제가 매고 싶었눈뎅 ㅠㅠ 바로 빼앗긴 비운의 가방 


거의 한몸인 것처럼 매일 매고 다니세요 

결혼식에도 들고가려 하시길래 

결혼식은 브랜드 가방 가지고 가라고 ㅋ꙼̈ㅋ̆̎ㅋ̊̈ 말렸을 정도입니다 


가볍고 오염은 슥 물티슈로 닦아내고 

또 수납도 엄청 잘 돼서 맘에 드신대요

당분간 엄마의 몸이 되겠네요! 

첨부파일 12B8DB35-A7B3-4BF1-8786-39876AEC65C1.jpeg , 8EA8FEE3-ADEA-43D2-8171-DCE908CC1823.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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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2-07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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