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색 니트에 코디된 사진 보고 홀딱 반해서 알림 해놓고 바로 구매했어요!! 처음 만난 2014년도 보다 인기가 어마어마해져서 이제 알람을 해놓고 빛의 속도로 클릭하지 않으면 사기 어려운 봉긋❤ 이번에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크로스 끈을 아예 가방 속에 넣고 다니다가 끈 바꾸고 싶으면 바꿔 끼기도 어렵지 않고 가방에 넣어다녀도 무겁지 않고요. 빤딱 거리는 원단이라 그런지 쉽게 오염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요새 눈맞은 차만 조심하면 될 것 같아요^^;; 점퍼에도 휘뚜루 마뚜루~ 코트에도 휘뚜루 마뚜루~ 저도 다음엔 검정! 엄마는 카멜로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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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