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백으로 봉긋 입문했습니다~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편하게 크로스해서 메고 다닐 백 맘에 드는 걸 여태 못 찾고 다녔었거든요..그러다 봉긋을 만났어요!!
근데 페블백으로만 만족이 안되게 만드는 봉긋백들♡
다 소장하고 싶은거 참으며 이번엔 페블백만 2차주문으로 겨우 받았네요~
핑크 더스트백에 먼저 반했구요~ 어쩜♡
프라다백이 이렇게 톡톡하고 견고하고 듬직할 수 있는거군요!
책이며 뭐며 수납해봤는데 아주 여유롭고 좋아요~
왜 봉긋봉긋하는지 알겠습니다ㅎㅎ
지갑같은건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봉긋 알았으니 애정할게요~
참! 같이 보내주신 카드? 너무 예뻐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1-09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