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출시 됐을때 보따리 장사로 다니는지라
저런데 뭘 넣고 다닌다고 생각했는데 거전 6개월 아른 거리더라고요 운전하기 시작 하면서 차키랑 카드 몇개 들고 다니면 딱 좋겠다 생각 했고 라운드 있는 가방은 지퍼 열고 닫음이 매끄럽기가 힘들기에 기피하는데 봉긋지퍼는 열고 닫을때 너무 좋아서
믿고 구매 했는데 역시네요
근데 택배 박스 같이 언박싱 하는데 둘찌가 바로 자기꺼라고 매고ㅠㅠ 딸램이도 같이 사줘야 겠어요
첫찌 얼집 쌤들도 어머니 가방 너무 귀엽다고ㅋㅋ
아이들 다 나와서 만지작 거린 가방 이랍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게 카드 넣으면 덜렁 거려서 포켓으로
하나 주머니처럼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키170 인데 가죽줄 사이즈 잘 맞네요(걱정한 부분)
드레스업 할땐 체인으로 해줘야 겠어요
봉긋에서 산거 중에(악세사리 포함) 제일 맘에 들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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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