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에비해 팔에 힘도없고 어깨도 좋지않아서
크로스만 선호합니다
근데 소프트토트백은 전부터 아른거리는데
이번엔 눈딱감고 구매를했어요~
도저히 손목아프면 엄마라도 주자~하고요 ㅋㅋ
근데요 받는순간
뭐야 완전 귀요미😍물건 넣는데 또 뭐야~
은근히 많이 들어가!!
들고다니는데 불편함도없는거에요~
오늘 친정엄마가 보자마자 뭔가방이냐며
탐내더라고요 페블백도 탐내시더니 ㅋㅋㅋ
담에 선물로 해드린다고했죠~
어깨끈도 크로스로 걸수있게 나오면
더 좋을거같아요 귀여운사이즈라서요~
불편함은없지만 크로스를 선호하는사람으로써요 ㅋㅋ
끄적여봅니다 큰일이네요 봉긋템이 넘 많아졌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5-22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