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주문해서 21일에 받았어요.
리틀미미때부터 하나씩 사다보니
봉긋제품만 드레스룸에 가득해요^^
많은 가방과 지갑이 있지만 봉긋의 매력에
한번빠지고 난 후론 봉긋제품만 들고 다니네요~

봉봉백은 정말이지 봉긋매니아라면
봉긋제품들 중 꼭 구매해야 될 제품인거같아요~

다들 아시겠지만 가죽상태 너무 좋아요.
전 백화점 브랜드 어느 가방보다 훨씬 좋네요^^
많은 물건을 넣어도 무너짐없이 예쁘게 모양이 잡히고
전혀 무겁지 않아요. 아이와 함께 다닐때 짐이 정말 많은데 봉봉백하나면 OK!
그리고 크로스로도 멜수 있어 두손이 너무 자유로워요.

사계절 어떤코디에도 잘어울리는 봉봉백♡
원피스에도 스커트에도 캐쥬얼한 복장에도 코트에도
모두다 너무 잘어울려요^^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봉봉백♡♡
많이 들고 다녀서 빨리 예쁘게 질내고 싶어요^^

가방곳곳에 정성이 가득함을 느낄수 있어서
맬때마다 웃음이 지어집니다.

선물같은 봉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