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만에 옐로우 파파봉그리인지..
마지막 옐로우 파파봉그리 못사게된게
이렇게 오래 걸릴지 몰랐어요
몇년동안 얼마나 기다렸는지요 ㅠㅠ
맘에드는 색상나오면 무조건 사야한다 다짐했네요 ㅎ
일단 파파봉그리는 봉긋에서 제 최애 지갑이구요..
오픈형식은 다른지갑보다 아주 조금 불편한감은 있지만 이 동글동글한 매력이 얼마나 큰데요
옷을 매우 심플하게 즐겨입는편이라 파파봉그리 하나만 달랑달랑 들고다니면 포인트로 심심하지 않은 코디도 완성되고요
색상도 너무너무 예쁜
크레파스 노랑색이예요💛
노랑색 진짜 좋아해요 ㅋㅋㅋ
옐로우색상 가지고 싶었던 아이들은 이제 다 구매해서
기분이 너무 좋아 애정듬뿍담아 리뷰써봅니다
진짜 너무 좋아요 ㅋㅋ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6-09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