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놓치고 티파니민트로 겟했는데
크림도 남아 있을때라 괜시리 민트로 했나 후회도 좀 했었는데요
지인이 받아서 해외배송 해 주느라 시간이 좀 걸렸는데 덕분에 긴 기다림 끝에 받긴 했지만 주구장창 매고 다니고 있으니 보람이 있네요 ㅎㅎㅎ 특히 여행 갈때 여권이랑 뱅기티켓만 쏘옥 넣어서 매고 다니니 출입국 신고 할때 가방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안 찾아도 되고 너무 편했어요
민트가 의외로 너무나 튀진 않고 어디에나 휘뚤마뚤 넘나 잘 어울려서 대만족이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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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