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가방정리하다가 미니봉통백 밤부색을 발견하고 언제구매했던건가보니 2018년6월25일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봉긋과 첫인연은 박지윤바자회 대구현백에서 할때였는데. . .그때 지갑을봉투라고 해서 정말 봉투파는줄알았었어요. 암튼, 그동안 구매내역을보고 또 중고나라에서 중고로 구한 가방까지 하면 이번이 14번째 봉긋가방이네요.
핑크는 덮어놓고 사는편인데. .그래서 실패할때도 있는데
이번 핑크는 별5개입니다.
그리고 어쩜 이렇게 이쁘게 동그란지. . .
사장님 정말 어머님께 효도하세요.
좋은 DNA 물려받으셨네요.
크로스로해도 귀엽고 한쪽으로 메면 또 얼마나 안정적인지. . 암튼효도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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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