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연그레이로 기재되어 있을 때는 실버 느낌이 나는 것도 같아서 그런 색상을 기대했었어요
어릴 때 에토프를 가장 많이 메고 다녔어서 토프그레이로 이름이 바뀌길래 고민이 살짝 되는거예요,
오픈토트를 에토프로 소장중이라 박스에서 뙇 꺼내서 봤을 때는 힝.. 진짜 에토프네, 했거든요
또 모아서 색감 비교하는 걸 좋아하니까 다 나왓!
오픈토트 : 에토프 / 그레이스 : 에땅
페블크로스 : 토프그레이
이름이 정말 정확해요!
실버처럼 차가운게 아니라 따뜻한 느낌의 그레이!!
묵직한 느낌의 에토프가 아니라서 크로스랑 잘 어울리는
발랄한 느낌이예요, 역시 우리 사랑님은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3-07-10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