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카멜색상 먼저 데리고 와서 다낭 여행 잘 다녀오고 크림카키가 완전 취저라 같은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또 데려왔습니다.
검정옷이 많아서 두루두루 잘 어울리고 좋아요!
해외 나갈땐 샤오미20000짜리 보배와 와이파이도시락 디카 봉긋지갑 핸드폰 립스틱 들고 다녔더니
엄청 편하고 박스백 무너지지도 않고 좋았어요!
미니백에는 샤오미 보조베터리 넣는 순간 어깨 부셔질거 같은데
스트랩 넓이가 넓어서 안정감이 느껴지고 좋아요!
길어서 크로스도 편안하게 되서 좋구요.
제가 키가 커서 크로스로 메면 맹꽁이 같을때가 많거든요(키175)
주말에 짧은 외출 하기에도 추리닝 입고 들어도 좋구요!
이 좋은 마음을 구구절절히 말하는게 의미가 있나 싶어요?
어차피 봉긋님덜은 다 아시겠지...
제 쌍둥이백 자랑하구 싶어서 올려봅니다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19-12-17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