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백팩을 자주 사용하고 있어 백팩 사진을 먼저 봤을때 "와~이거다"하고 벼르고 벼르고 있었어요.
색상으로 너무나 고민되었지만 무난하게 블랙으로 했구요.
이름처럼 매는게 아니라 입는 느낌의 웨어백이었어요. 물건을 넣어보진 않았지만 메었을때 등에 딱 붙는 느낌이 너무나 좋았어요.
프라다원단과 가죽의 조합으로 고급미 뿜뿜!
다만 어깨끈이 아쉽네요... 아직 사용전이만 저런종류의 끈은 좀 사용하니 헤어지더라구요ㅠㅠ 부디 그렇지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4-24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