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봉봉부터 시작되어 이번 미니봉조리까지 구입한 자칭 봉긋러버입니다ㅎㅎ
더블봉봉, 봉투지갑, 파파봉그리, 미니봉긋지엥, 올라운드카드 등등
가죽도 좋고, 디자인도 좋고, 색감도 정말 예쁘게 잘 뽑아서 구입하게 되는 거 같아요ㅎ
다른 가방 있는데도 불구하고, 편하지 않고, 어울리지 않으면 잘 안 메지게 되더라구요.
봉긋 가방들은 제가 편하게 들고 나갈 수 있도록 해줘서, 정말 감사드려요!
미입금 분을 구입하다보니 또, 검정색을 구입하게 됐지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거 같아서 지금 일주일 째 크로스로 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말라카이트 색상 다음에 나오면 구입하고 싶어요! '-':)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2-18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