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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독박육아중인데 선물처럼 너무예쁜 데님더스트백에 담겨왔아요~^^
리버시블백 막상사도 활용하기 쉽지않고 두가지 색이 다 맘에 들기도 어렵잖아요~ 봉긋은 달라요!! 두가지색 모두 고급지구 원단은 정말 말할것도 없어요~ 흐물거리는 원단이 아니라 힘이있고 두가지색 원단이 겹쳐졌는데 바느질이며 마무리가 정말 명품도 이렇게 나오기 쉽지않다고 봅니다..어디가 안쪽이라 말할수 없어요 다 완벽해서..ㅜㅜ 더군다나 이가격에요... 색상 고민 엄청하다가 평소 블랙이나 베이지톤을 즐겨입는편이라 포인트색으로 버건디/에토프 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 제자신을 칭찬합니다~ 나갈일 없지만 옷도 갈아입고 가방드니 힐링이 되네요^^ 감사해요 봉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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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9-10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