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전 보자마자 버건디 찜꽁이었어서 바배는 버건디 하나만 도전해서 1분컷에 성공했어요. (버건디 성애자에욬ㅋㅋ)
날씨도 이제 조금씩 선선해지고 있어서 날씨와도 어울리고, 봉긋 프라다원단은 이미 사용중인 가방과 클러치로 알기에 믿고 구매했고 역시를 외쳤어요 bbb
요즘 다시 공부를 시작해서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를 들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아져서 에코백 대신 사용할 예정이에요.
에코백에서 많이 고급스러지게 업그레이드 되네요ㅎㅎ
바배 버건디 주문해놓고 고민하다가 무난한 컬러인 챠콜네이비도 프리오더로 하나 더 주문해놨어요.
버건디 사용하면서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0-09-11
평점
오늘 하루도 봉긋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