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
고민을 엄청 했는데
바로 품절되서 언제쯤 다시 구매 할 수 있을까
보다가 여유분 풀린단 말에 냉큼 구매 하고
다음 날 도착이라니요....!
저는
봉긋에서 속옷 지갑만 구매해봤눈데
다른 분들이 컬러나 가죽 좋다구 하고
저도 다른 지갑들 보다 잘 들고 다니고 있답니다
도토백 출근할 때 이것저것 많이 들고 다녀서 낙낙한 공간 있는 백이 딱 필요했눈데 찰떡이라 참 좋아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매일매일 어떤 가방이나 지갑 나오나 구경 하고 있으니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
앗참! 제가 봉긋제품을 자주 구경하는 이유는
사장님의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이 멋져서예요!
소비자는 이런 사장님 제품 많이 사야 합니다!
그래야 후회 안해요^^ 사장님 고생하세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1-04-05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