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에 빠져서 이제는 나오지 않는다는 말에 두개나 구매했습니다~ 사실 쇼퍼백을 사고 싶었는데 (모양이 전혀 다르긴하지만) 하나 가격으로 여러 종류를 가지고 싶었던 저는 러브백을 택했어요 ㅎㅎ 첨엔 그냥 넘겼는데 색깔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리고 마침 그때 큰 사이즈 가방이 필요했구요~ 근데 또 너무 크지 않아서 적당히 너무예뻐요~ 색깔성애자인 사람은 자꾸 깔별로 쟁이고 싶네요😂🙀 어쩜 색을 이렇게 예쁘게 뽑아내시는지.. 넘 예쁩니다 갈수록 선택을 못하고 자꾸 깔별로 갖고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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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7-14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