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데리고 다니느라 짐이 정말 많았는데 페블백에 여권이랑 지갑, 물티슈, 아이들 간식 야무지게 챙겨다녔구요, 러브백엔 둘째의 애착이불🤣 선글라스 물 등 이것저것 애들 짐 챙겨다니기 정말 좋더라구요. 수영장 갈때도 튜브며 타올이며 안들어가는것없이 다 넣고 ㅎㅎ 첨엔 클로징이 없어서 살짝 아쉬웠다가도 사용하다보니 그건 별 큰 문제가 안되네요. 가방이 생각보다 깊고 넓직해서 소지품을(다 애들 짐 ㅜㅠ) 많이 넣어도 위로 넘쳐나진 않으니 ㅎㅎ
봉긋에 뒤늦게 빠져서 (사실 브랜드를 알고있던건 꽤 오래됐는데 최근에 이거다😍 하는 제품들이 눈에 많이 들어왔던거같아요.) 알뜰살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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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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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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