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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작성자 이혜****(ip:)
작성일 2022-08-21
조회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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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저처럼 봉긋지옥에 빠지셨습니다.
매번 촌각을 다투고 알람설정을 해놔야 겨우 겨우 성공할 수 있는 봉긋 구매.
사진에 나온것 말고도 5개가 더 있답니다.
엄마와 동생에게 선물도 많이 했네요~
앞으로도 무섭지만...또 매일 출첵하며 마음조리며 구매하고 있는 저를 떠올립니다. 허하허
앞으로도 예쁘고 멋진 봉긋 기대합니다♡
첨부파일 20220820_135637.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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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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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08-22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