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원래 블핑을 샀었는데 연그레이가 너무 예뻐보여 계획하지 않던 연그레이를 사버려서 블핑을 네이비로 바꿨었거든요😂 그래서 블핑이 계속 눈에 아른거리는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작정하고 구입했죠~ 대표님 이번에 넣어줘서 감사해용🖤 그리고.. 페이즐리는 꼭 해야할 것 같아서🫢 핑크까지 못데려온게 너무 아쉽지만..;; 봉긋은 길게 함께 갈거니까.. 핑크는 포기하고 베이지로 구매했습니다~
너무 이쁘게 잘 들고 있어서 고민도 하지 않았어요~ 그냥 실용적인 가방 아니고 어깨에 메도 투박하지 않고 뭔가 핏?이 나와요~ 저도 실물로 들어보고 다시 한번 반했어요~~ 큰 가방 그 무난한 느낌일줄 알았는데 역시 봉긋은 다르더라구요~~🧡🤎
댓글목록
작성자 봉긋
작성일 2022-11-02
평점
오늘도 봉긋한 하루되세요 ^^